- 펑펑
- *전지영: <신들이 모이는 산에서 바람이 불어온다> 관람기
- 파드마 삼바바의 가르침
- *임유영: 휴먼스케일
- *신예슬: 혼잣말
- *임유청: 관객, 예술가, 통과하는 풍류.
- 고양이랑 노는 오늘
- 신이 있다면
- 신.모.산.바.불.
- ♡
- 바람 바람 바람
- 겨울
- 보이든 보이지 않든
- 오로지
- 보이지 않는 세계의 이야기
- 그것은 나였다.
- 실타래 같이 엮이는
- 바쁘다
- 유령은 상세한 이야기의 산물일지도?
- 가름 그름 없음 갸르릉 그르릉
- 오사카에 왔습니다
- 아라비안 나이트
- 이 커다란 우주에서 나는 살아간다
- 언제 다시
- 나는 누구길래 신들이 모이는 산에서 바람을 맞이했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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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완전한 어둠속에서 공연과 현존하기
- 유령이야기
- 스펙타클의 사회
- 앞선 글
- 눈에 보이는 바가 없으니
- 퇴근
- 즐거운 추석
- 심연
- 신들이 모이는 산에서
- 전통에 기반한 창작의 모순 혹은 오류
- 출근길…
- 간다
- 영산회상불보살
- 두뇌는 어떻게 세상을 보는가?
- 유령이야기
- 能樂
- 아름다운 제목
- 끓는 물을 쳐다보고 있으면 늦게 끓는다